글로리아 스완슨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 1899년 3월 27일 ~ 1983년 4월 4일)은 미국의 배우, 프로듀서이다. 1920년대 중반, 무성 영화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 중 한 명이였다.^[1] 이후 빌리 와일더 감독의 1950년 영화 《선셋 대로》의 노마 데스먼드 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역을 통해 골든 글로브상 극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제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중 한 명이며, 일생동안 여우주연상 후보에 3회 지명되었다.

글로리아 스완슨 Gloria Swanson
1922년 모습
본명	글로리아 메이 조세핀 스완슨 Gloria May Josephine Swanson
출생	1899년 3월 27일(1899-03-27)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사망	1983년 4월 4일(1983-04-04)(84세) 미국 뉴욕주 뉴욕
국적	미국
다른 이름	글로리아 메이 Gloria Mae
직업	배우, 프로듀서
활동 기간	1914년 - 1981년
자녀	3
서명

출연 작품

• 새디 톰슨 (1928)
• 퀸 켈리 (1929)
• 트레스패서 (1929)
• 투나잇 오어 네버 (1931)
• 선셋 대로 (1950) - 노마 데스먼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