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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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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시에 대해서는 기브온 (고대 도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기브온 데즈만 에반스(Giveon Dezmann Evans, 1995년 2월 21일~)는 이름 기브온(GIVĒON)으로 더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20년에 드레이크의 싱글 "Chicago Freestyle"에 피처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에 EP Take Time과 When It's All Said and Done을 발매했고, 전자는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음반 후보에 올랐다.
기브온은 2021년에 대니얼 시저와 함께 저스틴 비버의 싱글 "Peaches"에 피처링했고, 이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진입했다. 2022년에 데뷔 정규 음반 Give or Take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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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기브온 데즈만 에반스는 1995년 2월 21일에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태어났고,[1] 홀어머니 밑에서 두 형제와 함께 자랐다. 롱비치 폴리테크닉 고등학교에서 레슬링을 했고, 그래미 박물관의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캠프에서 자신의 보컬 재능을 발견했다.[2]
경력
2018-2019: 낫 소 패스트와의 계약
기브온은 2018년에 데뷔 싱글 "Garden Kisses"를 발매했다. 이후 캐나다의 음악 프로듀서 세븐 토마스에게 발견되어 낫 소 패스트와 에픽 레코드와 계약했다.[3]
2020-현재: Take Time
기브온은 2020년 3월에 데뷔 EP Take Time을 발매했다.[4] EP는 히트시커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음반 후보에 올랐다.[6] 5월에 드레이크의 싱글 "Chiago Freestyle"에 피처링했고, 이는 그의 노래 중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해 14위를 기록했다.[7] 10월에 2번째 EP When It's All Said and Done을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93위로 진입했다.[8]
2021년에 두 EP를 합친 음반 When It's All Said and Done... Take Time을 발매했다.[9] 이후 대니얼 시저와 함께 저스틴 비버의 싱글 "Peaches"에 피처링했고, 이는 빌보드 핫 100 1위로 진입했다.[10] 2022년 3월에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R&B 아티스트를 수상했다.[11] 6월에 데뷔 정규 음반 Give or Take를 발매했고, 이는 빌보드 200 11위를 기록했다.[12] 9월에 <암스테르담>의 사운드트랙 "Time"을 녹음했고, 이는 아카데미 어워드 최우수 오리지널 송 후보에 올랐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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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
기브온은 바리톤 보컬과 실제 경험을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60년대와 70년대의 재즈 음악에 영감을 받았고,[14] 프랭크 시나트라, 프랭크 오션, 샘파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15]
음반 목록
정규 음반
- Give or Take (2022)
투어
수상 및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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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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