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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마리판
칠레 남자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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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알폰소 마리판 로아이사(스페인어: Guillermo Alfonso Maripán Loaysa, 1994년 5월 6일 ~ )는 칠레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로,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토리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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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알라베스
2017년 7월 7일, 마리판은 라리가의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2]
모나코
2019년 8월 24일, 마리판은 리그 1의 모나코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3] 모네가스크 팀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통해 그는 리그 1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스포츠연구소에서 시즌 최고의 칠레 선수로 선정되었고, 중앙 수비수 중 최다 득점자이기도 했다.[4] 기예르모 마리판은 2020-21 시즌에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으며,[5]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다섯 가지 핵심 측면에서도 발전을 이뤄냈다.[6]
토리노
국가대표팀 경력
2017년, 마리판은 부르키나파소와의 친선 경기에서 칠레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8] 2018년 5월 3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그는 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다.[9]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그는 리오넬 메시에게 페인트 동작을 선보이며 해당 경기에서 주목을 받았다.[10]
수상 내역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2016–C, 2016–A
- 코파 칠레 준우승: 2012
- 수페르코파 데 칠레: 2016
모나코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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