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육상 선수)

김경애(金京愛^[1], 1988년 3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창던지기이다.^[2] 2007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07년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같은 부문에서 당시 개인 최고 기록인 53.01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3]

김경애 金京愛
기본 정보
출생일	1988년 3월 5일(1988-03-05)(37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군
키	163cm
몸무게	62kg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
종목	육상
세부종목	창던지기
소속팀	포항시청→ 대전광역시청
최고기록
창던지기	58.52m (2011)
메달 기록 대한민국 여자 육상 아시안 게임 동 2018 자카르타-팔렘방 창던지기 아시아 선수권 대회 은 2007 암만 창던지기 동 2009 광저우 창던지기

2008년에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예선 3차 시도에서 53.13m를 기록하여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으나 46위에 머물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