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화 (펜싱 선수)

김금화(金金和^[2], 1982년 7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3] 그녀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06년 아시안 게임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4개의 메달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을 획득하였다.^[4][5]

김금화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2년 7월 21일(1982-07-21)(43세)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키	168cm
몸무게	60kg
스포츠
국가	대한민국
종목	펜싱
주종목	사브르
사용손	왼손
소속팀	익산시청[1]
기록 부문
최고랭킹	13위 (2007-08 시즌)
메달 기록 대한민국 여자 펜싱 아시안 게임 은 2006 도하 사브르 단체전 은 2010 광저우 사브르 단체전 동 2006 도하 사브르 개인전 동 2010 광저우 사브르 단체전 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 2011 서울 사브르 단체전 은 2007 난퉁 사브르 단체전 은 2008 방콕 사브르 단체전 은 2009 도하 사브르 단체전 은 2010 서울 사브르 단체전 동 2007 난퉁 사브르 개인전 동 2009 도하 사브르 개인전 동 2010 서울 사브르 개인전 동 2011 서울 사브르 개인전 유니버시아드 은 2005 이즈미르 사브르 개인전

김금화는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였고, 그녀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팀동료 이신미와 함께 출전하였다. 그녀는 프랑스의 카롤 베르뉴와의 경기에서 15-14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하였으나, 16강에서 우승 후보인 중국의 탄쉐에게 8-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