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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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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1985년 11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2013년 2월 6일) |
생애
1985년 11월 24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났다.[1][2] 초등학교 때부터 프랑스의 극단과 함께 세계 연극제 무대에 섰고,[3] 1997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하였으며 2001년 《두사부일체》에서의 단역 출연을 계기로 2002년 《질투는 나의 힘》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2] 2006년 《삼거리 극장》에서 소녀 ‘소단’ 역을 맡았으며, 2008년 《똥파리》에서 불우한 가정 생활로 상처를 겪지만 꿋꿋이 이겨내려는 여고생 ‘연희’ 역으로 2009년 각종 영화상을 수상하였다.
학력
에피소드
출연 작품
영화
연극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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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후보
심사위원
-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심사위원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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