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노동운동가)

김미숙(1968년 ~)^[1]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다. 충북 영동군에서 태어났다. 구미시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했으며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피해자 김용균씨의 어머니로 산업재해로 사망한 아들을 위해 김용균재단을 만드는 등 노동운동하여 노회찬상 등의 상을 받았다.

김미숙
출생	1968년 충북 영동군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경력	공장 노동자, 김용균재단 설립
직업	노동운동가
상훈	노회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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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