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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체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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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2011년 11월 5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체스 선수이다. 2022년 아시안 게임의 체스 부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활동했으며 동갑인 문강호 스케이드보드 선수와 함께 만 11세 11개월로 아시안 게임 최연소 선수 자리를 차지했다.[1]
생애
김사랑은 양평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며[1] 2019년 처음으로 방과 후 활동으로 바둑 수업을 들으면서 체스에 처음 입문했다.[2][3]
2022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 유소년 체스대회에서 G12 개인전 은메달을 얻었다. 이번 대회 은메달을 따면서 조건부 WCM 타이틀(norm)을 취득했다.[4]
2023년 열린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여성부 개인전은 총 30명 중 25위(3½승)을 했고, 서지원과 함께 나간 여성부 단체전에서는 1승 4점으로 12개국 중 꼴지를 차지했다.[5]
2024년 3월 13일에서 16일 열린 대한체스연맹 전국선수권대회(올림피아드 국내 예선전)에서[6] 2위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올라 2024년 9월 열린 제45회 체스 올림피아드에 출전했다.[7] 대회 결과 9점 만점에 6점(5승 2무 2패)으로 퍼포먼스 레이팅은 1832를 기록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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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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