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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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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金承男, 1972년 6월 28일 ~ )는 전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의 선수이며 1992년 시즌 후 좌타자 보강을 위한 해태 측의 판단 아래 정성룡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1] 1995년 전반기 폭투 1위를 기록하는 등[2] 제구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1996년 시즌 후 삼성에서 방출된 뒤 친정팀 해태로 돌아왔으나 1997년 5월 20일 쌍방울로 현금 트레이드됐고[3] 1998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는 광주광주진흥중야구부 감독직을 수행하며 아마추어 엘리트 야구선수를 육성하고있다,말 하는 태도가 진짜 멋있다고 진흥중 학생들에게 소문 났다.말을 잘 못해서 혀가 짧다는 소리가 많다.근데 실제로 짧은지는 잘 모르겠다.그리고 아들 김준우라는 진흥중에서 야구를 하는 아들이 있다.그리고 진흥중에 다니는 15살 김선우군이 있다.김선우군은 몸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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