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는 한겨레TV(과거 하니TV)에서 제작하는 대한민국의 시사 관련 인터넷 방송이다.[1] 2009년 6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개편을 거듭하면서 시즌 3을 끝으로 종영되었다.[2]
2012년 제 18대 대통령선거 이후 MC를 담당하는 김어준 총수가 유럽으로 장기 출국해, 2012년 12월 14일에 방영된 202회가 그의 마지막 출연분이 되었다. 김보협 기자 역시 대선 이후 장기간의 휴가를 사유로 202회를 끝으로 하차하였다. 김어준 총수의 출국에 따른 장기간 부재로 인해 2주간 결방한 후 2013년 1월 4일 203회가 방영되었으며, 207회까지 김외현 기자와 정치평론가 이철희 소장이 고정으로 진행을 대리 담당하였다.
208회부터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보조 진행을 맡다가 2012년 4.11 총선 출마로 하차하게 된 김용민 전 PD가 진행자로 임시 투입되었으며, 2013년 3월 16일, 통산 211회를 끝으로 종영하였다. (마지막회 출연진 - 김용민, 김외현, 김보협, 이철희)
Remove ads
출연진
- 과거 출연진
방송된 코너
참고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