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예림(金藝林, 2003년 1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주 종목은 여자 싱글이다. 2022년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 2023년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 202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2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여자 싱글 8위를 기록했다.

김예림
2019년 스케이트 캐나다 당시의 김예림
개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2003년 1월 23일(2003-01-23)(22세) 대한민국 경기도 군포시
키	172cm
코치	신혜숙, 이은희
안무가	드루 미킨스 제프리 버틀
스케이팅 시작	2010년
ISU 개인 최고 점수
종합 점수	213.97 2022년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 프로그램	73.63 2021년 세계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트	143.59 2023년 월드 팀 트로피
피겨 그랑프리
데뷔	주니어: 2016년 8월 25일 생제르베레뱅(4위) 시니어: 2019년 10월 25일 켈로나(7위)
포디움	주니어: 은 3, 동 1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선수 여자 피겨스케이팅 세계 팀 선수권 대회 은 2023 도쿄 단체전 4대륙 선수권 대회 은 2023 콜로라도스프링스 여자 싱글 동 2022 탈린 여자 싱글 유니버시아드 동 2023 레이크플래시드 여자 싱글

2022년 동계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후 링크에서 퇴장하는 모습을 본따서 "장군"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박소연의 후임으로 KBS의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았다. 김채연과 차준환이 대한민국 동계 아시안 게임 역사상 최초의 남녀 동반 피겨스케이팅 싱글 금메달을 획득하는 장면을 중계한 후, 다음 날인 2025년 2월 14일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