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김윤철 (연출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김윤철(1966년 11월 1일~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가이다.
1991년 MBC 드라마본부 PD로 입사해 《질투》, 《마지막 승부》,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 인기 드라마의 조연출을 거쳐, 1996년 일요 아침드라마 《짝》을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뒤 ‘베스트극장’, 8·15 특집 《미찌꼬》, 창사 특집기획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1] 등 연출자의 주관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드라마에 주력했다. 2004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고화질(HD) 특집 《MBC 베스트극장 - 늪》으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05년 전국적으로 '삼순이 열풍'을 일으킨 MBC 수목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은 연출가로 평가받았다.
Remove ads
연출 작품
드라마
영화
Remove ads
수상 경력
- 2004년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골드님프상 - 《MBC 베스트극장 - 늪》[2]
- 2006년 제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미니시리즈 최우수 작품상 -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
- 2010년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대상 - 한일 합작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3]
각주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