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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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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1]1984년 6월 15일 ~ )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투수이자, 전 KBO 리그 SSG 랜더스의 2군 불펜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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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03년에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았는데 경희대를 졸업하고 2007년에 입단하였다. 2007년 시즌 개막 후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했고, 2008년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좌완 오버핸드 투수로 구속보다 제구력을 위주로 승부한다. 2008년 시즌 중 박빙의 상황에서 등판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제구력이 좋아 좌타자 전문 원 포인트 릴리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13경기에 등판했고, 정규 시즌 동안 3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하지만 2009년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시즌 후 방출됐다.[2] 방출 후 경찰청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고, 2010년 초에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두산 베어스 시절
제한 후 경희대학교 동기 오재원의 소개로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 팀 동료이자 절친인 이성열도 입단 초에 그를 많이 도왔다.[3] 그러나 1군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고, 시즌 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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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출신 학교
통산 기록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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