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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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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본명:김재영, 金載潤, 1990년 9월 16일~)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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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지명을 받지 못해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계약금 15만 달러에 입단했다. 구단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에 방출된 후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kt 위즈 시절
제대 후 해외파 선수 트라이아웃[1]을 거쳐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년 유예 기간 경과 후 드래프트에 참가해 계약금을 받지 않았다. 포수로 입단했으나 구단에서는 투수로서의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15년에 투수로 전향했다. 데뷔전에서 세 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2015년 7월 1일 SK전 1사 만루에서 자신의 주무기인 150km/h가 넘는 강속구와 직구, 슬라이더 등을 활용해 두 타자 연속 탈삼진과 함께 범타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후 40구 정도를 던지는 동안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이 날 경기의 승리 투수가 됐고 이는 그의 데뷔 첫 승이었다.[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23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2023년 11월 22일에 4년 총액 최대 58억(계약금 20억, 연봉 합계 28억, 인센티브 합계 10억)원에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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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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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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