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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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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金哉律[1], 1989년 1월 14일 ~ )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LG 트윈스의 2군 타격코치이다. 개명 전 이름은 '김남석(金南碩[2])'이다. 2012년에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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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LG 트윈스 시절
2011년에 5라운드(전체 34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탄탄한 체격 조건의 거포형 유망주로 한 방이 있어 2군에서도 4번 타자로 나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2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1년에 퓨처스 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 대표로 선발돼 MVP에 선정됐다.[3] 이후 2011년 7월 21일 넥센전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4] 2012년에 류현진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으나 타율은 1할도 되지 않았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12년 시즌 후 지원해 합격했다.
LG 트윈스 시절
2015년에 복귀하였다. 잇따른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9년에 방출됐고, 현역에서 은퇴했다.[5]
야구선수 은퇴 후
2022년부터 고려대학교 야구부의 인스트럭터·코치로 활동했다.
배우자
- '전이슬' (2017년 ~ 현재)
출신 학교
통산 기록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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