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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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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金會成[1], 1985년 12월 4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전력분석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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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2007년 제 14회 대통령기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포수 이지영과 함께 경성대학교의 첫 우승에 공헌했다. 대회 준결승전인 원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2] 2008년 회장기 전국 대학 야구 대회 하계 리그에서도 이상백, 한동민과 함께 경성대학교의 우승에 기여했다.[3]
한화 이글스 시절
2009년에 1차 지명을 받았는데, 유일한 대졸 출신 1차 지명자였다. 2007년 드래프트부터 전학 경력자의 1차 지명이 금지됐기 때문에 고등학교 시절 전학 경력으로 인해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한 드래프트 1차 지명 대상자 유무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으나, KBO로부터 지명이 가능하다는 유권 해석을 받아 지명될 수 있었다. 2008년 9월 22일 계약금 1억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4] 2009년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 경기 도중 손등에 공을 맞아 골절상을 당해 3개월 간 재활했다. 2009년 5월 14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고 부상 중인 이범호를 대신해 선발 3루수로 출장했다. 2010년 스프링캠프가 끝날 무렵에 연습 경기 도중 불규칙 바운드에 손가락을 맞아 또 한 번 골절상을 입으며 수술과 재활에 3개월이 걸렸다. 그 해 겨울에는 어깨 수술을 받았다.[5]
경찰 야구단 시절
부상으로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1년 시즌 후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2012년에 18홈런으로 북부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한화 이글스 복귀
2013년 9월 28일에 제대해 일본 미야자키 교육 리그에 참가했다.[6] 2017년 9월 23일 삼성전에서 장필준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7] 2020년 11월 6일에 방출됐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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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은퇴 후
별명
출신 학교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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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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