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질문
타임라인
채팅
관점
김훈기 (야구인)
대한민국의 야구인 (1962–2009)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Remove ads
김훈기(1962년 7월 25일 ~ 2009년)는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투수이자, 전성기는 1988년이었다.
Remove ads
선수 생활
김훈기는 1986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에 1차 지명 된 후 삼성에 입단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1988년 10승(7선발승) 달성으로 80년대 삼성을 대표하는 삼각 잠수함 투수의 일원이 됐지만 1988년 시즌 막판 허리 부상을 당하여[1]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 이후 이후 부진으로 1989 시즌 이후 은퇴하였고,
한편 삼성은 김훈기의 허리 부상[2] 뿐만 아니라 방위병 신분, 팀의 주전 2루수 김성래가 시즌 막판 무릎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3패로 탈락했다.
이후 1989년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으나 시즌 막판 부상 탓인지[3]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삼성은 2차전(대구)에서 승리했을 뿐[4] 1차전과 3차전(모두 인천 원정)을 내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Remove ads
은퇴 이후
1989 시즌 이후 부진으로 방출, 이후 초등학교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두경부암으로 사망했다.
통산 기록
- 굵은 글씨는 리그 10위권 이내 기록.
여담
각주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Remove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