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쌍살벌

꼬마쌍살벌(Polistes japonicus)은 일본에 주로 서식하는 사회성 쌍살벌 종이다.^[1] 1858년 앙리 루이 프레데릭 드 소쉬르가 처음 기재했다.^[2] 벌집을 처음 꾸린 여왕벌과 소수의 일벌들이 소규모 벌집을 꾸려 산다.^[1][3] 이 쌍살벌의 벌집은 한국, 중국, 일본의 한방의학에서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4]

꼬마쌍살벌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벌목
과:	말벌과
아과:	쌍살벌아과
속:	쌍살벌속
종:	꼬마쌍살벌
학명
Polistes japonicus
Saussure,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