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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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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하(1969년 ~ )는 대한민국의 KBS 보도본부의 기자이다. 1994년 12월 1일 KBS 한국방송공사에 기자 입사하여 사회,경제,문화 ,탐사부를 거쳐 도쿄특파원을 다녀왔으며 인권,환경,언론,종교개혁에 관심이이 많아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한국방송대상, 한국기독언론대상, 녹색기후상을 받았다.
2008년 4월 시사보도팀에서 제작했던 시사기획 쌈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영상편집제작팀 신동곤 기자와 함께 수상하고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에서 2022년 4월에KBS: 시사기획창 은둔형 외톨이를 함께 제작한 조영천 기자와 함께 제작했다.
‘유튜브 권력’ 운운하며 김어준을 비판하는 제도권 매체를 향해 “ 김어준 공격은 열등감 자백"이라고 하면서 “진보 참칭, 보수 참칭, 중도 참칭 매체들이 번갈아가며 김어준 물어뜯기에 나선 양상이다 제도권 매체가 판을 키우고 지식행상들이 거드는 모양새 비판의 요지는 김어준이 거짓과 선동으로 언론 권력이 됐다는 것 같은데, 논거는 자의적이고 주장은 천박하다 내가 보기엔 독과점 기득권의 황혼을 애달파하는 구세력의 장송곡처럼 보인다 시기심과 질투에 이성을 잃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2025년 7월 1일 방송했던 KBS 시사기획 창 509회 <소년원-방치된 아이들의 학교>를 제작하여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시상하는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생명사랑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나신하는 영화배우 은퇴를 밝힌 조진웅에 대해 개인 SNS에 "조진웅 과거 털기는 반역사적 음모 공작 냄새가 난다 내란세력이 창궐하는 세상이다 조진웅은 봄꽃처럼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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