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D&B

주식회사 나이스D&B(NICE D&B)는 NICE그룹 산하의 기업정보 기업으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17에 있다.

주식회사 나이스D&B
NICE D&B CO., LTD.

형태	주식회사, 코스닥법인
창립	2002년 11월 1일(22년 전)(2002년 11월 1일)
창립자	이홍로
시장 정보	한국: 130580
상장일	2011년 12월 22일(13년 전)(2011년 12월 22일)
산업 분야	신용 조사 및 추심 대행업
전신	디앤비코리아 (2002년~2008년 3월 25일)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217 크레디트센터 15층
핵심 인물	오규근 (대표이사)
매출액	87.91십억 원 (2023년)
순이익	10.38십억 원 (2023년)
주요 주주	NICE홀딩스: 34.97% PHILLIP CAPITAL PTE LTD: 26.62% TOKYO SHOKO RESEARCH, LT: 9.42%
모기업	NICE홀딩스
웹사이트	www.nicednb.com/index_new.do
각주 [1]

연혁

NICE그룹과 던 &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 Corporation)의 합작으로 2002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 12월에 코스닥에 상장하였다.^[2]

또한 외국인 지분율은 45.4%이다.^[3]

논란

2024년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이 요청한 기술신용평가를 사전에 영업점에 제공하여 신용정보법 위반한 이유로 기관경고와 11억8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중징계를 한 적이 있다.^[4]

같이 보기

• 한국기업평가
• Dun&Brad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