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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탄시
일본 교토부의 시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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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탄시(일본어: 南丹市)는 일본 교토부 중부의 옛 단바국 자리에 있는 시이다.
2006년 1월 1일에 후나이군 소노베정·야기정·히요시정, 기타쿠와다군 미야마정이 합병해 탄생했다. 2007년에 기즈가와시가 탄생할 때까지 교토부에서 가장 최근에 생겨난 시였다. 교토부에서 새로운 시의 탄생은 2004년의 교탄고시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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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시역은 동서로 길고 교토부를 남북으로 구분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동해로 흘러드는 유라강과 태평양으로 흐르는 가쓰라가와강이 있는 끝이 다른 강을 가지는 드문 지역이다. 교토부에서는 교토시에 뒤이어 두 번째로 면적이 크다. 옛 미야마정 지역은 폭설 지대이다. 미쿠니산 959m 산기슭의 유라강 발원지에는 교토 대학 호생연구림의 광대한 자연림이 펼쳐져 있다.
인접한 자치체
역사
- 2001년 8월 9일 - 교토부 중부의 1시 8정에서 「교토 중부지역 행정개혁 추진회의」를 설립하였다.
- 가메오카시를 비롯해 교토시에 편입 합병된 게이호쿠정, 또 교탄바정의 합병에 참여한 3정도 포함되었다.
- 2006년 1월 1일 - 난탄시가 성립하였다.
교통
철도
도로
- 교토 종관 자동차도(국도 제478호선 (일본))
- 국도 9호선
- 국도 제162호선 (일본)
- 국도 제372호선 (일본)
- 국도 제477호선 (일본)
인구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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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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