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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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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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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한국 한자: 南濬在, 1988년 4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 겸 행정가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윙어였으며 현재 K5리그 서울서울 벽산 플레이어스 코치이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사 겸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간략 정보 남준재,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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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연세대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던 남준재는 2010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에 지명, 영입되었다. 2010년 3월 1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을 득점, 프로 통산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1년 1월 6일, 안재준과 함께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1] 2011년 3월 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K리그 2011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렀다.[2]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였다.[3] 그러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점점 자리를 잃어갔고, 주로 리그 컵 경기에만 출전하였다. 4월 20일 광주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는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4] 2011년 7월 1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 투입되며 약 두 달만에 리그에 출전하였다.[5]

2011년 7월 29일,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6] 등번호는 27번을 받았다. 하지만 2011시즌 3경기 출전, 2012시즌에는 급기야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며 주전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고, 장원석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6월 25일 전 소속팀 인천으로 복귀하였다.

2012 시즌 중반 친정팀인 인천으로 오게 된 남준재는 두 번째 경기 만에 도움을 기록한 것에 이어 세 번째 경기에서 골을 신고하며 전반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켰다. 2년 반 동안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2015 시즌을 앞두고 팀 동료 박태민과 함께 성남 FC로 이적하였다.

2018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2019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호남과 트레이드되면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7]

2020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 입단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K5리그서울 벽산 플레이어스 FC에 입단했다.

한동한 소식이 잠잠하다가 2022년 4월 5일 인터뷰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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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록

개인상

자세한 정보 시즌, 대회 ...

단체상

대한민국 안산 무궁화 FC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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