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늘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선수 경력
2015년 KBS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 출연하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새 팀을 물색하던 중 고양 자이크로에 합격하며 프로 입성에 성공하였다.[1]
2016년 4월 3일, 안산 무궁화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빅토르와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다. 6월 7일, 부천 FC 1995와의 R리그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비공식 경기였지만 프로 데뷔 후 첫 골을 신고하였다. 9월 29일, 충주 험멜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팀의 결승골이자 자신의 K리그 챌린지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27경기만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10월 16일,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지고있던 전반전, 추격골을 터트리며 리그 2호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2-3으로 패했다.
2016시즌을 끝으로 팀이 해체되면서 K3리그 고양 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다.
2017년 7월 일본 5부 리그 격인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로 이적하였다.[2]
주요 경력
- 2006년 험멜코리아 유소년축구대회 MF상 수상
- 2006년 고양시장 최다득점상 수상
- 2010년 U-15 우수선수상 수상
- 2013년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경기남부) 최우수선수상
- 2014년 제95회 전국 체전 축구 남자 동메달
- 2015년 KBS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출연
- 2016년 고양 자이크로 FC 입단 (청춘 FC 출신 선수 중 첫 번째로 프로에 진출한 선수)
그 외
남하늘은 2016년 4월 18일에 도시락 프랜차이즈 업체인 바비박스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3]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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