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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구역
서울지하철 8호선의 전철역 중 하나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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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구(성남법원·검찰청)역(Namhansanseong(Seongnam Court & Prosecutor's Office)Station, 南漢山城入口(城南法院·檢察廳)驛)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과 중원구 금광동에 걸쳐 있는 수도권 전철 8호선의 전철역이다.[1], 인근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있다. 역명과는 달리 남한산성과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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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명 유래
인근 남한산성에서 유래하였으며, 1996년 11월 23일 개통 당시 역명은 단대역(丹垈驛)이었으나, 1998년 10월 1일부터 남한산성입구역(南漢山城入口驛)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른다.
역 구조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하역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4개다. 1·2번 출구는 금광동에 있고, 3·4번 출구는 단대동에 있다.
승강장
산성 ↑ |
| 상 |
↓ 단대오거리 |
역 주변
이용객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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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인접한 역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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