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스라트 이스파하니

누스라트 부토(Nusrat Bhutto, 1929년 3월 23일 ~ 2011년 10월 23일^[1]) 는 파키스탄 출신의 이란인이며, 파키스탄의 영부인이다. 1971년부터 1977년까지 파키스탄 대통령과 총리 줄피카르 알리 부토의 아내였다. 그리고 파키스탄 최초의 여성 총리인 베나지르 부토의 어머니이기도 한다. 딸은 두 차례 총리를 지냈으나 2007년 12월 27일에 암살되었다. 그녀는 파키스탄 인민당에 1979년부터 1984년까지 2번째 지도자였다 .

누스라트 부토 Nusrat Bhutto
본명	‌نصرت بوتو
출생	1929년 3월 23일 이스파한, 이스파한 주 페르시아 제국 (오늘날의 이란 이슬람 공화국)
사망	2011년 10월 23일(2011-10-23)(82세) 두바이, 두바이 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국적	파키스탄
별칭	Mādar-e-Jamhūriyat (민주주의의 어머니)
경력	1989년 ~ 1990년 파키스탄의 첫 번째 고위 장관, 1971년 ~ 1973년 파키스탄의 영부인, 1979년 ~ 1984년 파키스탄 인민당 지도자, 1973년 ~ 1977년 파키스탄 총리의 아내
직업	정치가
소속	파키스탄 인민당
종교	이슬람교
배우자	줄피카르 알리 부토 (1951-1979; 사별)

누스라르 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