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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비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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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비앙키(이탈리아어: Daniela Bianchi, 1942년 1월 31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영화 《007 위기일발》(1963)에서 본드걸 타티야나 로마노바를 연기하였다. 이후 다른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나 큰 인기는 끌지 못하였다.
출연 작품
- 오케이 코네리 (1967)
- 더티 히어로즈 (1967)
- 용의자 (1967)
- 007 위기일발 (1963)
외부 링크
- (영어) 다니엘라 비앙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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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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