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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예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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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예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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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예보아 테치(프랑스어: Daniel Yéboah Tétchi, 1984년 11월 13일 ~ )는 코트디부아르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뛰었다.[1][2]

간략 정보 다니엘 예보아Daniel Yeboah,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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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코트디부아르에서 ASEC 미모자에서 양성된 그는 2000년에 해외로 나가기로 결정한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코르시카에서 SC 바스티아에서 뛴다. 불행하게도, 코르시카에서 양성된 선수이자 청소년 대표팀 국제 선수인 니콜라 페네토의 존재는 그가 1군에 자리 잡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는 2002년부터 2004년 12월까지 리저브 팀에서 45경기를 뛴다.

바스티아로 돌아온 그는 교체 선수 벤치에서 새로운 시즌을 보낸다. 2006년 9월, 크레테유에서 토마 르보의 큰 부상에 이어, 그는 시즌 종료까지 프랑스 클럽과 계약을 맺는다.[3] 그는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2007년 시즌 종료 후 소속 클럽이 없는 상태가 된다.

2012년 1월, 그는 디종과 2년 반 계약을 맺는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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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경력

예보아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0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코트디부아르 U-21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할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의 23인 명단에서 3번째 골키퍼로서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에 의해 호출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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