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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두기나

러시아의 언론인 겸 정치활동가 (1992-2022)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다리야 두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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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 두기나(러시아어: Дарья Александровна Дугина, 1992년 12월 15일~2022년 8월 20일)는 러시아의 정치 활동가이자 언론인이었다. 러시아의 극우 정치 철학자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지자인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로 두기나 본인도 정치적 견해를 공유했다.[1][2][3]

간략 정보 다리야 두기나Дарья Дугина, 출생 ...

어린 시절과 교육

1992년 12월 15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다리야 두기나는 알렉산드르 두긴과 그의 두 번째 아내이자 철학자인 나탈리야 멜렌티예바의 딸이었다.[4][5] 2012/2013년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보르도 몽테뉴 대학교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을 전공 인턴으로 일했다.[6] 두기나는 2015년에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철학 학부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5]

경력

대학 졸업 후 그녀는 언론인으로 일하면서 국영 언론인 RT와 친크렘린 보수 채널인 차르그라드 TV에서 다리야 플라토노바(Дарья Платонова)라는 필명으로 글을 기고했다.[4][5][7][8] 국제 유라시아 운동에 소속되어 정치 평론가로도 일했다.[9][10]

2022년 3월 3일 미국 제재 목록에 추가한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다리야 두기나는 푸틴의 동맹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소유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월드 인터내셔널(United World International)이라는 허위 정보 웹사이트의 편집장으로, 그 웹사이트는 국가가 후원하는 바그너 집단을 통제한다.[11][12][13][14] 동시에 두기나는 아버지의 언론비서관을 역임했다.[6]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두기나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노골적으로 지지했다. 특히 두기나는 러시아군이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범죄를 연출했다고 주장했다.[15][16] 2022년 6월, 두기나는 점령된 도네츠크마리우폴을 방문했다. 2022년 7월 4일, 두기나는 영국 정부로부터 제재를 받았으며, 영국 정부는 두기나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허위 정보의 빈번하고 유명한 기여자"라고 비난했다.[17][18][8][19] 두기나는 평범한 언론인이고 제재를 가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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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두기나는 2022년 8월 20일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볼시예뱌조미 마을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0][1] 두기나는 예술 애호가를 위한 가족 축제로 지칭되는 연례 축제 "전통"에 참석한 후 모스크바로 향하고 있었다.[1] 수사관들은 차량에 폭발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하였다.[21] 두기나가 직접적인 표적이었는지, 아니면 두기나와 함께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차로 갈아타게 된 두기나의 아버지가 암살 시도의 진짜 표적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1]

반응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의 수장인 데니스 푸실린은 폭발의 배후에 우크라이나 당국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어떠한 개입도 부인했다.[22][1]

현재 우크라이나에 망명 중인 러시아 두마의 전 의원인 일리야 포노마료프는 NRA라는 이름의 러시아 파르티잔 그룹이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포노마료프는 NRA가 푸틴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러시아 내에서 활동하는 지하 조직이라고 하였다.[23]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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