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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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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는 양석일(梁石日)의 자전 소설 《택시 광조곡》을 바탕으로 1993년에 제작된 영화이다. 감독은 최양일(崔洋一), 각본은 정의신(鄭義信)이 맡았다.
줄거리
택시 드라이버로 먹고 살고 있던 재일 한국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약자로서의 재일 한국인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활동하던 재일 한국인을 묘사해서 평가를 받았다.
2001년에 찍은 《GO》 등 재일 한국인 차별을 다룬 영화를 찍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영화상에서 베스트1으로 추천됨과 동시에, 프로페셔널(プロフェッショナル) 대영화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주연 여배우인 루비 모레노(ルビー・モレノ)는 작품으로 영화상을 대부분 수상했다. 다소 과격한 성 묘사 신이 있다.
최양일에 의하면, 10년 후에 만들어진《피와 뼈》(血と骨)는 주인공(아라이 히로후미)이 어른이 되어서, 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이 되었다고 하는 설정이 있다.
- 원작 양석일
주연 배우
KBS 성우진 (2009년 1월 24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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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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