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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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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로펌은 1958년 김장리 합동법률사무소가 그 시초로, 시장이 개방되지 않아 국내 자본으로만 생겨나다 한EU 자유 무역 협정 타결로 외국계 로펌이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3월 한미 전면 개방이 이루어진다. 현재 19개의 외국 로펌이 진출하였다.[1]
미국 로펌으로는 현재 폴 헤이스팅스, 롭스 앤 그레이, 화이트 앤 케이스, 클리어리 가틀립, 스캐든 압스 등이 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2015년 법무부의 설립인가를 받은 외국 로펌은 21개이다.
변호사 별 순위
변호사 수
2022년 4월 30일 한국변호사 숫자를 기준으로 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2]
외국 변호사 수
현재 외국 변호사 숫자를 기준으로 한 순위는 다음과 같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154명)
- 법무법인 세종 (42명)
- 법무법인 지평 (41명)
- 법무법인 태평양 (36명)
- 법무법인 광장 (35명)
- 법무법인 율촌 (30명)
- 법무법인 화우 (21명)
1세대 로펌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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