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남북한 동시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63년에 수교하였다. 빈에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이 대사관은 주 슬로베니아 대사관, 주 빈 국제기구 대표부, 대 코소보 외교업무를 겸임한다. 서울에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한국과는 무역협정,사증면제협정,한-오스트리아 투자협정을 체결하였다. 모두 2,387 명(재외국민 1,948명, 시민권자 439명)의 한민족들이 오스트리아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1] 이승만 전(前)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가 이 나라 출신이다.
자세한 정보 대수, 이 름 ...
역대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공사 및 대사 명단[2]:495
대수 | 이 름 | 임기 | 비고 |
대리 | 이문용(李玟容) | 1966.11~1967. 9 | 1966.12.1. 대사관 개설 |
1 | 유양수(柳陽洙) | 1967. 9~1971. 2[3] |
2 | 이성가(李成佳) | 1971. 2~1973. 5[4] |
3 | 한표욱(韓豹頊) | 1973. 5~1977. 2 |
4 | 김영주(金永周) | 1977. 4~1980. 3 |
5 | 심명원(沈明源) | 1980. 4~1982. 9 |
6 | 김형근(金炯根) | 1982. 9~1985.10 |
7 | 이시용(李時容) | 1985.10~1989. 3 |
8 | 이장춘(李長春) | 1989. 3~1992. 2 |
9 | 이시영(李時榮) | 1992.2. ~1995.1. | 1992. 7. 31.부터 주(駐)빈 국제기구대표부 겸임 |
10 | 이승곤(李承坤) | 1995.2. ~ 1998.4. |
11 | 반기문(潘基文) | 1998.5. ~ 2000.1. |
12 | 최상덕(崔尙德) | 2000.2. ~ 2002.2. |
13 | 최영진(崔英鎭) | 2002.2. ~ 2003.4. |
14 | 조창범(曺昌範) | 2003.6. ~ 2006.2. |
15 | 김성환(金星煥) | 2006.2. ~ 2008.3. |
16 | 심윤조(沈允肇) | 2008.5. ~ 2011.3. |
17 | 조현 | 2011.3. ~ 2014.3. |
18 | 송영완 | 2014.3. ~ 20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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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신동익 | 2016.11. ~ 20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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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신재현 |
2019.6 ~ 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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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함상욱 |
20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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