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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피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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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와 대한민국은 1971년 1월 공식적인 수교관계를 수립했으며, 대한민국은 전년도에 피지의 독립을 승인했다.[1] 수바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고[2] 서울특별시에는 피지 대사관이 있다. 피지는 '무역과 투자 촉진',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해 2012년 7월 서울특별시에 대사관을 개설했다.[3][4]
국빈방문
2014년 5월 라투 에펠리 네일라티카우 피지 대통령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주
피지에는 약 1,000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제관계
거래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11년 11월까지 대한민국의 피지 수출은 약 1,350만 유로에 달했고, 피지의 대한민국 수출은 1,150만 유로에 달했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지난달 무역관계 증진을 위해 '사상 최초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피지는 주로 설탕과 섬유를 대한민국으로 수출한다.[6]
2011년 10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피지투자청, 주피지 대한민국대사관의 주최로 제1회 피지-대한민국 비즈니스 포럼 및 카탈로그 전시회가 수바에서 개최되었다. 그 목적은 피지에 대한 대한민국의 투자와 양국 간 무역을 장려하는 것이었다.[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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