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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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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外交部東北·中央아시아局, 영어: Northeast and Central Asian Affairs Bureau)은 대한민국 외교부의 하부조직으로, 일본 제외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와의 외교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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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은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국이나, 일본 업무는 2022년 조직 개편으로 아시아태평양국에서 맡고 있다.[1] 아시아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에 관한 외교정책 수립·시행 및 총괄·조정도 맡고 있다.[2]
- 담당 지역·국가
역사
2019년 4월 16일, 외교부는 지역국 개편과 수출통제·제재담당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동북아국과 남아태국이 3개국으로 확대·개편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써 중국·일본 담당 국이 분리되었다.[3]
2024년 5월 28일 단행된 본부 조직개편에서 동북아시아국이 동북·중앙아시아국으로 재편, 산하에 중앙아시아과가 설치되었다.[4]
조직
- 동북·중앙아시아국
- 심의관
- 동북아1과
- 동북아2과
- 중앙아시아과
국장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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