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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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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전라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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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결과
전주시 완산구
전주시 덕진구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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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결과
요약
관점
자세한 정보 후보, 정당 ...
유권자수: 1,425,056명 |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 정동영 | 대통합민주신당 | 777,236표 |
|
|||||
| 이명박 | 한나라당 | 86,149표 |
|
|||||
| 이회창 | 무소속 | 34,630표 |
|
|||||
| 문국현 | 창조한국당 | 26,573표 |
|
|||||
| 권영길 | 민주노동당 | 18,139표 |
|
|||||
| 이인제 | 민주당 | 6,550표 |
|
|||||
| 허경영 | 경제공화당 | 1,777표 |
|
|||||
| 정근모 | 참주인연합 | 590표 |
|
|||||
| 금민 | 한국사회당 | 538표 |
|
|||||
| 전관 | 새시대참사람연합 | 270표 |
|
|||||
| 합계 | 952,452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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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81.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라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3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호남 지역 중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되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득표율 9.04%를 기록하면서 2위에 자리했다. 이명박 후보는 삼당합당 이후 보수정당 후보가 전라북도에서 거둔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3.63%,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78%를 득표하면서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자세한 정보 지역, 정동영 ...
| 지역 | 정동영 | 이명박 | 문국현 | 이회창 |
|---|---|---|---|---|
| 전주시 완산구 | 140,317 (80.97%) |
16,560 (9.55%) |
6,064 (3.49%) |
6,392 (3.68%) |
| 전주시 덕진구 | 111,433 (80.93%) |
12,304 (8.93%) |
4,877 (3.54%) |
5,061 (3.67%) |
| 군산시 | 96,750 (77.52%) |
14,338 (11.48%) |
4,050 (3.24%) |
5,203 (4.16%) |
| 익산시 | 120,624 (79.81%) |
15,429 (10.20%) |
4,571 (3.02%) |
5,407 (3.57%) |
| 정읍시 | 54,890 (84.76%) |
4,835 (7.46%) |
1,291 (1.99%) |
1,973 (3.04%) |
| 남원시 | 42,232 (86.03%) |
3,299 (6.72%) |
856 (1.74%) |
1,629 (3.31%) |
| 김제시 | 46,019 (84.62%) |
4,250 (7.81%) |
1,090 (2.00%) |
1,675 (3.08%) |
| 완주군 | 36,557 (82.24%) |
3,500 (7.87%) |
1,016 (2.28%) |
1,550 (3.48%) |
| 진안군 | 13,276 (83.49%) |
1,240 (7.79%) |
319 (2.00%) |
616 (3.87%) |
| 무주군 | 11,305 (77.90%) |
1,641 (11.30%) |
315 (2.17%) |
789 (5.43%) |
| 장수군 | 11,614 (82.57%) |
1,151 (8.18%) |
227 (1.61%) |
602 (4.28%) |
| 임실군 | 16,454 (85.65%) |
1,276 (6.64%) |
250 (1.30%) |
775 (4.03%) |
| 순창군 | 17,343 (90.70%) |
771 (4.03%) |
149 (0.77%) |
477 (2.49%) |
| 고창군 | 28,901 (85.20%) |
2,308 (6.80%) |
559 (1.64%) |
1,237 (3.64%) |
| 부안군 | 29,521 (81.62%) |
3,247 (8.97%) |
939 (2.59%) |
1,244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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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전라북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군산시, 익산시, 무주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8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순창군에서는 최고 득표율인 90.70%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전 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보수 정당의 사지인 호남 지역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군산시, 익산시, 무주군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무주군을 제외한 지역에서 5% 미만의 득표율에 머물렀지만 전 지역 3위를 차지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에서는 득표율 3%를 돌파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1~2%대 득표율에 그치면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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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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