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리촌 (홋카이도 네무로 진흥국)

도마리촌(일본어: 泊村)은 일본 홋카이도 네무로 지청 관내의 구나시리군에 속하고 있으며, 서쪽 반을 차지하는 촌이다.

泊村 とまりむら 도마리촌
국	일본
지방	홋카이도 지방
도도부현	홋카이도 네무로 진흥국
군	구나시리군
분류코드	01696-9
면적	250.57 km²[1]
총인구	5,595명 （쇼와15년 국세조사）
인구밀도	10.4명/km²
지도중에서 7번이 도마리촌이다.
특수사항	러시아 연방이 점령 및 실질적 지배를 행사 중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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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리 촌의 위치

전쟁 전의 도마리촌

이 지역은 러시아의 실질적인 지배 상태에 있다. 해당 지역의 영유권에 관한 자세한 것은 쿠릴 열도 및 쿠릴 열도 분쟁 및 의 항목을 참조하라. 2023년 현재 도마리촌을 포함한 북방 영토에는 일본의 행정권이 미치지 않으며, 법령상만 존재하는 촌이다.

지리

과거 지시마국의 일부로 구나시르 섬 서부에 위치한다. 현재는 네무로 진흥국의 관할이다.

인접한 자치체

• 네무로 지청
  • 구나시리군: 루요베쓰촌

역사

1923년 도마리촌(泊村), 도후쓰촌(東沸村), 베토가촌(米戸賀村), 지후카리베쓰촌(秩苅別村)이 합병해 2급 정촌으로서 성립하였다.

인구

1926년	4,449명	세대수759
1931년	4,670명	세대수846
1935년	5,644명	세대수950
1945년	4,650명	세대수940

루오베쓰촌 현황요람（1945年는 추정 가구수 및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