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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가촌 (미야기현)
일본의 미야기현 도다군에 있던 촌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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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가촌(富永村)은 1950년까지 미야기현 도다군 북서부에 있던 촌이다. 현재의 오사키시에 해당한다.
촌의 개요
토지
- 논 578정 7반
- 밭 153정 5반
- 1호당 경지 2정 2반
출입구
- 총 호수 400 내 농가 호수 330
- 총인구 2748 내농업인구 2486
생산액
- 쌀 220915엔
- 밀 3835엔
- 보리 5035엔
- 콩 5760엔
- 고치 26250엔
- 축산 4790엔
- 짚공품 3150엔
- 그 외 4500엔
- 합계 274235엔
- 농가 1호당 831엔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7촌이 합병해 도미나가촌이 성립하였다.
- 1950년 12월 16일 - 다마쓰쿠리군 히가시오사키촌, 구리하라군 나가오카촌과 함께 후루카와시에 편입되었다.
행정
- 역대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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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본의 지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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