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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시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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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시마촌(일본어: 飛島村)은 일본 아이치현 서부 아마군에 위치하고 이세만 최북부에 접하는 촌이다.
나고야항의 일각인 남부의 임해 지역에 철강 관련 사업소와 발전소, 수출과 관계된 창고 등이 밀집해 있다. 이 때문에 사업소에서 나오는 세수가 많아 재정력 지수가 높다.
주간 인구는 약 13,000명이다. 임해 공업지대로의 통근자가 많다. 거주 인구가 약 4,500명으로 적은 것은 수해를 받기 쉬운 장소이고 지역 대부분이 시가화 조정 구역이며 주택·아파트 건설이 곤란하기 때문 등의 이유도 있다. 나고야시와 인접해 사실상 촌이라고 할 수 없는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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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 1889년 10월 1일 - 가이사이군 도비시마촌이 성립하였다.
- 1913년 4월 4일 - 가이사이군이 아마군이 되었다.
- 1971년 - 나고야항 서부 임해 지대의 서2구·4구를 편입하였다.
인구
교통
도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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