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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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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都市男女)는 SBS에서 1996년 매주 토요일에 방영된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로,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엮이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고 SBS가 《임꺽정》을 통해 주말 밤 9시 50분 특별기획 드라마를 신설함에 따라 막을 내려야 했는데 이 작품은 첫 회(1996년 11월 10일) 방송 당시[1] 오후 8시 50분부터 1~2회 연속 편성됐으며 이 과정에서 《행복의 시작》이 결방됐고 그 탓인지 《행복의 시작》은 전날 32~33회 연속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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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회차별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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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참고 사항
- 김정화는 해당 드라마에 출연이 확정됐지만 촬영 첫날 급성맹장염에 걸려 결국 그만둬야 했다.[4]
- 김남주가 MBC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이를 어기고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여 물의를 사기도 했다.[5]
- 그동안 보지 못한 세련된 영상과 음악, 동시대 젊은이들의 감성에 호소한 대사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 한재석과 이주영, 신택수 등의 연기와 발성 문제로 비판을 받았다.[6]
- 옴니버스적 구성과 색채감의 강조 때문에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다.[7]
- 현실감 없는 젊은이들의 사랑놀음을 화려한 연출기법으로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8]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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