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 원자력 발전소

도카이 원자력 발전소(일본어: 東海原子力発電所 토카이 다이 니겐시료쿠 하츠덴쇼^[*])는 일본의 첫 원자력 발전소다.

이 원자력 발전소는 이바라키현 나카군 도카이촌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원자력발전이 운영을 맡고 있다. 총 면적은 0.76 km² 로 이 중 0.33 km², 43%를 발전소로 쓰고 있으며 나머지는 녹지로 두고 있다.^[1]

도카이 1호기는 1998년 폐로되었고, 2호기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자동 정지된 이후 가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명칭	분류	평균 출력	최대 출력	준공	초임계	상업 운전식	폐로
도카이 1호기	마그녹스	159 MW	166 MW	1961년 3월 1일	1965년 11월 10일	1966년 6월 25일	1998년 3월 31일
도카이 2호기	BWR/5[2]	1060 MW	1100 MW	1973년 10월 3일	1978년 3월 13일	1978년 11월 28일	2011년 3월 15일 이후로 가동 잠정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