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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동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동구의 행정동인 남목1동·남목2동·남목3동의 통칭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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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동(南牧洞)은 울산광역시 동구의 행정동인 남목1동·남목2동·남목3동의 통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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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서부동, 동부동은 앞불내(南木川)라는 이름으로 이미 조선시대 초기부터 등장하며, 1469년 조선 예종 1년에는 적진리(赤津里)라 하였다. 그 후 정조 때는 남옥리(南玉里)와 한채리로 갈라졌다.그 후 1894년 고종 31년에는 옥류천 동쪽을 동부동, 그 서쪽을 서부동이라 하였다. 한편 한채리는 대편동(大便洞)으로 고쳤다가 다시 대편동(大片洞)이라 하였다. 일제시대인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 서부동과 대편동을 합쳐서 서부리라 하였다. 이곳은 울산 목장의 감목관아가 있었던 곳으로 동부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전까지 동구 지역에서 가장 중심지였다. 주전동은 조선 정조 때 주전리와 주전해리(朱田海里) 두 개의 동으로 되어 있다가, 1894년 고종 31년에 주전동이 되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인 1911년까지도 계속 주전동이라 하다가 1914년의 행정 구역 개편 때 다시 주전리가 되었다. ‘주전’(朱田)이란 ‘땅의 색깔이 붉다’는 뜻인데, 실제로 이 마을 대부분의 땅 색깔은 붉은색을 띠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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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법정동
- 서부동(西部洞)
- 동부동(東部洞)
- 주전동(朱田洞)
- 미포동(尾浦洞)
교육
1동
2동
3동
동부동
주거
기업
- 울산대학병원
- 현대중공업
기관
- 법원 중부 등기소
- 남목우체국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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