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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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폴란드어: Jeszcze Polska nie zginęła 예슈체 폴스카 니에 즈기네와[*]) 또는 《동브로프스키의 마주르카》(폴란드어: Mazurek Dąbrowskiego 마주레크 동브로프스키에고[*])는 폴란드의 국가이다.[1][2]

가사는 시인 유제프 비비츠키(Józef Wybicki)가 1797년에 지은 것이며, 원 작곡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원래는 1795년에 있었던 제3차 폴란드 분할로 인해 폴란드가 모든 영토를 상실한 지 2년이 지난 1797년에 얀 헨리크 동브로프스키 장군이 이탈리아에서 결성한 폴란드인 군단의 군가로 사용되었다.[3][4]
1927년 2월 26일 정식으로 국가로 제정되었다. 현 국가는 유고슬라비아에서 사용하던 《슬라브족이여》의 선율과 유사하며, 마주르카는 폴란드의 3/4박자 민요이다. 본래는 6절까지 있지만, 현재는 4절까지만 부르고 있다.[5]
가사
폴란드어 가사 | 한국어 해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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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우리가 살아가는 한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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