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주식회사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 대체에너지용 재료와 발포제를 제조 판매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3]

주식회사 동진쎄미켐
DONGJIN SEMICHEM CO., LTD.

형태	주식회사, 코스닥법인[1]
창립	1967년 10월 20일(58년 전)(1967-10-20)
창립자	이부섭
시장 정보	한국: 005290
상장일	1999년 12월 21일(25년 전)(1999-12-21)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 644
핵심 인물	이준혁 (대표이사)[2]
제품	발포제
매출액	1조 4,081억 원(2024년)
영업이익	2,082억 2,572만 원(2024년)
순이익	1,434억 8,455만 원(2024년)
주요 주주	동진홀딩스: 32.49% 명부산업: 1.23%
모기업	동진홀딩스
자회사	동남산업 동남투자자산 신암정유 희망드리미
웹사이트	www.dongjin.com

역사

1967년에 발포제 사업을 시작으로 창업하였다.^[4]

제품

반도체 칩 및 TFT-LCD, 노광공정 후에 감광층 등을 식각, 박리, 세척 등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을 생산한다.^[5]

사채 발행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투자 소요를 충당하기 위해 최대 5천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중에 있다.^[6]

지배 구조

오너 일가가 동진홀딩스를 통해 포토레지스트 원재료(폴리머)를 공급하는 비상장 회사 아이노스를 소유있는데 회사의 최대 고객사는 물론 동진쎄미켐이고 아이노스가 동진쎄미켐의 성장 과실을 차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