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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상북도와 강원도 해역의 치안과 재난대응을 담당하는 기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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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東海地方海洋警察廳, East Regional Headquarters Korea Coast Guard)은 대한민국 동해 중부 해역의 경찰 및 오염방제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소속기관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치안감(2급 상당)으로 보한다.(해양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26조 2항)[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이원길 156(지가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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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2006년 4월 1일: 동해지방해양경찰본부 발족
- 2006년 12월 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개청
- 2014년 11월 19일: 대한민국 국민안전처 소속으로 변경,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칭
- 2017년 7월 26일: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소속으로 변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변경
- 2022년 2월 22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의 직급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격(3급 ⇾ 2급)
- 2025년 3월 31일 :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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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해양경찰서[2]
소속 해상교통관제센터
소속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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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사건 사고
- 2016년 11월 8일 강원도 삼척시 초곡항 인근에서 인명구조를 하던 특공대원 2명이 순직하였다.[3]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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