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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로 라줌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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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로 올렉산드로비치 라줌코우(우크라이나어: Дмитро Олександрович Разумков, 1983년 10월 8일~)[1]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으로 2019년 이래 국회의장이다.[2] 현 똑똑한 정치 대표이며, 이전에는 인민의 종의 대표였다.[3][4][5]
생애
키이우 대학교에서 국제경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우크라이나 국립세무대학교에서 법률학을 전공했다. 우크라이나 정치자문 그룹의 상무이사였으며,[6]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역당의 당원이었다.[7]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지역당 소속 국회의원 발레리야 마튜하의 보좌관이었으며,[8]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당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의 정치고문이었다.[9][10]
부친은 우크라이나 국가안전국방회의의 부의장을 역임한 올렉산드르 라줌코우이다.[11][12] 부인과의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13]
국회의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젤렌스키와 마찰을 겪었으며, 2021년 국회의장 사임 과정에서 라줌코우는 인민의 종 정당을 탈당해 똑똑한 정치당을 창당하고 당대표에 올라섰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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