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보이코

드미트로 빅토로비치 보이코(우크라이나어: Дми́тро Ві́кторович Бо́йко^[1], 1986년 1월 16일 ~ )는 우크라이나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2] 보이코는 2006년 FIE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패한 뒤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는 이 업적을 볼로디미르 루카셴코, 올레흐 슈투르바빈, 블라디슬라프 트레티아크와 함께 달성하였다.^[3]

드미트로 보이코 Дмитро Бойко
2013년 세계 선수권 대회 당시의 보이코
기본 정보
본명	Дмитро Вікторович Бойко
출생	1986년 1월 16일(1986-01-16)(39세) 소련 우크라이나 SSR 폴랸
키	186cm
몸무게	82kg
스포츠
국가	우크라이나
종목	펜싱
주종목	사브르
사용손	왼손
소속팀	디나모 흐멜니츠키
코치	올하 슈투르바비나 발레리 슈투르바빈
기록 부문
최고랭킹	18위 (2004-05 시즌)
메달 기록 우크라이나 남자 펜싱 세계 선수권 대회 은 2006 토리노 사브르 단체전 동 2003 아바나 사브르 단체전 유럽 선수권 대회 은 2010 라이프치히 사브르 단체전 동 2013 자그레브 사브르 단체전 유니버시아드 금 2007 방콕 사브르 단체전 금 2011 선전 사브르 단체전 은 2005 이즈미르 사브르 단체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금 2006 태백 사브르 개인전 금 2003 트라파니 U-17 사브르 개인전 은 2004 플로브디프 사브르 단체전 은 2005 린츠 사브르 단체전 은 2006 태백 사브르 단체전 동 2004 플로브디프 사브르 개인전 동 2005 린츠 사브르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