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쿨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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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로 이바노비치 쿨레바(우크라이나어: Дмитро Іванович Кулеба, 영어: Dmytro Ivanovych Kuleba, 1981년 4월 19일 ~ )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외교관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유럽 의회의 우크라이나 대표로 근무하였으며 2019년부터 유럽 및 유로-대서양 통합부총리를 맡았다. 2020년 3월 4일 우크라이나의 외무장관에 취임하여 역대 최연소 외무장관이 되었다. 2024년 9월 내각 개편을 앞두고 사임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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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로 쿨레바 Дмитро Кулеба | |
|---|---|
.jpg) 공식 초상, 2021년 | |
| 우크라이나의 외무장관 | |
| 임기 | 2020년 3월 4일~2024년 9월 5일 |
| 전임 | 바딤 프리스타이코 |
| 후임 | 안드리 시비하 |
| 대통령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 총리 | 데니스 시미할 |
| 우크라이나의 유럽 및 유로-대서양 통합 부총리 | |
| 임기 | 2019년 8월 29일~2020년 3월 4일 |
| 전임 | 이반나 클림푸시친차제 |
| 후임 | 바딤 프리스타이코 |
| 대통령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 총리 | 올렉시 혼차루크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81년 4월 19일(44세) |
| 출생지 | 소련 우크라이나 SSR 수미 |
| 학력 | 키이우 대학교 (국제법 박사) |
| 정당 | 인민의 종 |
| 직업 | 정치인, 외교관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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