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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빈트 마즈드 알 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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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빈트 마즈드 알 사우드(아랍어: لمياء بنت ماجد آل سعود, 영어: Lamia bint Majid Al Saud)는 사우디 왕가의 공주로 현재 자선단체 알왈리드 필랜스로피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다.[1]
전기
라미아 공주는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의 아들인 마제드 빈 사우드 왕자의 딸이다.[2] 2001년 이집트 카이로의 미스르 국제대학교에서 홍보 마케팅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졸업하였다.[2] 2003년 사다 알 아랍 (Sada Al Arab)이라는 출판사를 차려 3개의 잡지를 창간하였다.[2] 2010년에는 소설 〈아이와 피〉 (Children & Blood)를 출간하여, 중동의 명예살인과 여성권리 문제를 다루었다.[3]
2016년 사우디 자선단체 알왈리드 필랜스로피 (Alwaleed Philanthropies)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4][5] 과거에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총괄매니저를 역임하고 있었다.[6]
2019년 9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새 전시관인 이슬람 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하였다.[7]
2020년 '지속 가능한 도시화' (sustainable urbanisation) 특임으로 유엔 해비타트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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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
참고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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