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스토리

더 라스트 스토리(The Last Story, 일본어: ラストストーリー)는 미스트워커와 AQ 인터랙티브가 Wii 비디오 게임 콘솔용으로 개발한 일본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닌텐도는 북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타이틀을 배급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엑시드 게임스에 의해 배급되었다. 2011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었고 2012년에 서부 지역에 출시되었다. 더 라스트 스토리의 배경은 라즐리스섬의 성이다.

더 라스트 스토리
개발사	미스트워커
배급사	닌텐도
디렉터	사카구치 히로노부
작곡가	우에마쓰 노부오
플랫폼	Wii
장르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모드	다인용 비디오 게임 일인용 비디오 게임

파이널 판타지의 원 개발자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다. 초기 아이디어는 블루드래곤과 로스트 오디세이의 반응을 참고했다.

평가

평가
통합 점수 통합사 점수 메타크리틱 80/100 (61 reviews)[1] 평론 점수 평론사 점수 1UP.com A−[2] CVG 8.5/10[3] 에지 8/10[4] EGM 7/10[5] 유로게이머 7/10[6] 패미츠 38/40[7] G4 3/5[8] 게임 인포머 6/10[9] 게임스팟 9/10[10] 게임트레일러스 8.4/10[11] IGN 8.5/10[12] ONM 86%[13] Nintendo Gamer 85%[14] RPGamer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