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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1991년 태국에서 추락한 오스트리아 국적의 보잉 767 여객기 사고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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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영어: Lauda Air Flight 004)는 홍콩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중간에 태국의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을 거쳐 오스트리아의 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1991년 5월 26일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얼마 못가 보잉 767-300ER의 1번째 엔진이 역추진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기체가 실속 및 공중 분해되어 태국의 한 정글 지대에 추락, 탑승자 223명이 사망하는 항공 사고이다. 이 사고는 1991년 당시 보잉 767 역사상 최악의 항공 사고이자 가장 큰 인명 피해를 가진 항공 사고로 치명적인 사고 규모로는 최대치이며, 손실 기록 역사상 3번째에 해당된다.[1][2][3] 이 사고 여객기에는 방콕에서 88명의 승객을, 홍콩에서 125명의 승객을 각각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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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
항공기에 탑승한 탑승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
- 아자 트랜스포트 2241편
- TAM 항공 402편 이륙 실패 사고
- 퍼시픽 웨스턴 항공 314편 착륙 실패 사고
각주
참고 문헌
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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