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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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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라운지(영어: Live Lounge)는 영국의 라디오 방송국 BBC 라디오 1과 BBC 라디오 1Xtra의 한 코너이다. 원래 라디오 1의 음악 책임자였던 제프 스미스(Jeff Smith)가 이름 짓고 만들었으며, 사이먼 메이요가 진행했고, 이후 조 와일리가 주중 오전 및 주말 점심 라디오 쇼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펀 코튼이, 2015년 5월부터 2021년 8월까지는 클라라 암포가 진행했다. 2021년 9월부터는 리키 헤이우드-윌리엄스, 멜빈 오둠, 찰리 헤지스가 진행하고 있다.
이 코너에서는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보통 자신의 곡 하나와 다른 아티스트의 곡 하나를 어쿠스틱 형식으로 공연한다. 라이브 라운지 자체는 라디오 1 스튜디오 내의 실제 방으로, 일부 공연은 이곳에서 방송되지만, 크기 때문에 많은 공연은 BBC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2009년부터 트레버 넬슨은 자신의 BBC 라디오 1Xtra 쇼에서 라이브 라운지를 진행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DJ 에이스로 교체되었다.[1]
커버 버전으로 선택된 곡들은 종종 아티스트가 평소에 연주하는 장르와는 완전히 다른 장르이며, 원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제이미 컬럼이 퍼렐 윌리엄스의 〈Frontin'〉을 커버한 것은 컬럼이 이후 조 와일리 쇼에 출연했을 때 퍼렐의 레이블인 스타 트랙에 계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의 2003년 앨범 《Twentysomething》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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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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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Lounge 특집
수년간 라이브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라디오 1 특집이 이 코너에 포함되었으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Live Lounge Tour
- Ultimate Live Lounge
- Live Lounge of 2010
- A-Z of the Live Lounge
- List of Live Lounge cover versions
Live Lounge 스페셜
요약
관점
2011년 1월 27일 BBC 라디오 1은 인기 있는 라이브 라운지의 새로운 확장 버전인 'Live Lounge Special with...'를 시작했으며, 때로는 'Live Lounge XL'이라고도 불린다. 확장된 라이브 라운지 공연은 일반 공연과 달리 각 트랙 시작 부분이 아닌 세트 시작 부분에 인터뷰가 포함된다. 그런 다음 아티스트는 커버 곡을 포함하여 5~6곡을 끊김 없이 공연한다.
공연
2011
2012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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